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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2년 전

신규 간호사 - 모으고 또 모으자(돈관리)

안녕하세요. 현재, 당뇨전문병원에서 병동 간호사로 근무중이자, 분당 서울 대학교병원 웨이팅게일 간호사GM입니다.

오늘은 돈을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자 해요.

사실 저는 웨이팅 기간 동안 여행을 단 한번도 간적이 없답니다. 외국이나 호캉스 시원하게 다녀와라고 다들 말 하지만, 애써 제가 번돈을 여행을 떠나서 한번에 많이 쓰고싶지는 않더라구요.
평소에 돈이 있어도 잘 안쓰는 편이기두 하고, 여행을 통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 저는 제 수익의 90% 이상을 투자 및 적금에 넣고 있답니다.

제가 돈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1. 수익
우선 제 수익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대략 월급 세후 300정도 받구요. 주 3-6회 의사 초음파 학회에 나가 아르바이트 겸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략 330-350정도의 수익이 생겨요.

2.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연말 정산을 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득 공제를 얼마나 받을 수 있냐 없냐입니다.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여러 증권사에서 현재 가입 가능하며 저는 가장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펀드에 가입했어요.(정말 딱 다른 이윤 없이 소득공제 혜택만 받기위해서입니다.)
연최대 600만원 월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는데요. 600만원의 40%를 소득공제 해주는 펀드라 가입하게 됐어요. 혹시 관심 있으시면 넣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매월 50만원씩 꼬박꼬박 넣고 있어요!

3. 청년 도약적금
많이 떠들석 하죠? 예 저는 저 적금이 나오자 마자 가입을 했어요. 소득에 따라 정부 기여금이 달라 사람마다 이율이 다르지만 충분히 메리트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매월 70만원 최대로 넣고 있답니다.

4.주식
군대에서부터 사실 주식은 꾸준히 하고 있었어요.

저는 주로 국내 배당주를 토대로 주식을 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주식을 비싼 가격에 샀다고 해도 분기마다 ,반기마다 혹은 1년을 기준으로 8-9%정도의 배당금을 주기 때문에 비교적 손해를 볼 확률이 적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번 돈 천만원 정도로 이 배당주에 투자를 하구 있어요. 주식은 그런데 손해를 볼 확률이 높아 비추천합니다.


5.청년형 주택청약

주택청약통장에도 청년형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네 일반 주택청약보다 이율도 높고 이자에 대해 비과세를 적용해주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주택청약은 또 소득공제 혜택까지 있어서 매달 20만원씩 정말 꾸준하게 넣고있어요. 주택 청약이 없으시다면 꼭 넣으시는거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제가 투자와 적금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여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저는 고정지출만 봐도 주택청약20 펀드 50 적금 70으로 고정지출이 140이고 나머지 여윳돈은 주식으로 거의 투자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지금 비록 돈을 모으는게 힘들지만 미래의 저와 제 가정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모으고 있는데,사실 사회 초년생이라 잘하고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와 같은 사회 초년생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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