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와와
9월 26일
오늘도 실수한 나 ...
어제 배웠던 거잖아 이 멍청한 녀석 ..... 싹싹 빌고 퇴근길에 눈물 한방울.. .이제 안 울면 좀 섭섭한 것 같기두~^^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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