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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와와
3년 전

6개월차 병동 신규 첫 EKG (+태움)

오늘 갑자기 심부전 환자가 상태가 안좋아서 병동에서 ekg를 찍어야되는 상황이 왔는데 평소 저를 태우시던 샘이 저보고 해보라고 하셔서 12유도 다 부착했는데 제가 붙인 위치를 사진찍으시면서 짜증을 내시더라구여..
그래놓고 정말 0.5cm정도 이동해서 다시 부착하시네요


저를 볼때마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는지 징징거리면서 화내고 짜증내고 뒷담화하고..
그 샘때문에 자살 생각하고, 울고, 청부살인 계획하고, 미래에 그 샘이 자식을 낳으면 뭐라도 할까라는 생각하는 제가 정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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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1
3년 전
🥲😂ekg관련일이라면 예민할수밖에없지만, 그 선생님은 진짜 괜히 트집잡는거같네요 저도 그런 프셉있었는데 그ㄴ가고 나서 살거같더라구요. 아직도 종종 태운것들이 생각나요 선생님도 선생님나름대로 데스노트를 쓰던가(저는 아이폰메모장에..) 등등 풀수있는 공간에 풀어서 건강하게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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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2
3년 전
ekg 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네요 근데 환자한테 동의는 받고 사진찍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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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3 (글쓴이)
3년 전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넘어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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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4
3년 전
0.5cm.. 넘 이해 되지만 너무 나쁜 생각은 하지 마셔요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