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익명의와와
인증이웃
1년 전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간호에 끌려~

언제나 그랬듯이 벅찬 신규 시작돼~
모든 사직서 품어둬 oh~
태움은 뭐다 뭐다 이미 수식어 red ocean~
난 breakin' our rules 원해~
알잖아 지겨운 걸~
작은 injury 안 괜찮아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