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와와
인증이웃
9월 28일
첫 일년은 그렇~게 안가더니
RN 소통방
벌써 3년째 한번도 안쉬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제가 너무 대견해요ㅋㅋ
그래도 또래들보단 급여도 많은 편이어서 먹고픈거, 사고픈거 고민은 크게 없었네요
좀 여유없이 자랐던지라.. 맛있는 것 큰고민 없이 먹을 수 있는 지금에 전 꽤 만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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