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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와와
인증이웃
10월 9일

미국 간호사 한다고 하면 외국인들 반응 두가지

1. 왜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 안해?
특히나 미국, 캐나다 쪽 친구들은 북미에서 간호사 처우가 다른 나라에서도 그런 줄 알고 이런 소리 많이 함. 나는 병원에서 삼교대 너무 힘들고 일 로딩이 너무 많다. 오버타임 unpaid라고 말하면 엄청 놀램....

2. 무조건 자기네 나라로 와라.
보통 미국, 캐나다, 호주 쪽에서 이런 대답 많이함.
특히 미국은 간호사들 대우가 유독 좋고 이러니까 먼저 너 간호사냐? 미국으로 넘어와라 하고 추천함. 나도 먼저 추천 받고 미국 간호사 이민 알아본 케이스임.
당시에는 학부생이었는데 널싱 메이저라고 하면 100이면 100미국으로 건너오라고 그랬음.
호주 친구들도 호주로 오라고 하는데 여기는 영주권 받기 힘들다고 말하면 다들 수긍하긴함. 호주 영주권이 요즘 빡세긴 해서...

심심해서 그간 경험 토대로 한번 적어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