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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삼성서울병원
10월 15일

지속가능한 자기개발/취미 필승전략 (제목 다소 과장됨)

안녕하세요? 바보신규쌤 아리입니다~

자기계발/취미 지속하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요즘 저는 개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빈틈없이 빼곡하게 채운다기 보다는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쉬더라도 어영부영 쉬다가 다 지나가 버리는 것보다 쉬자고 마음먹고 빡세게 쉬는 것은 또 다르더라구요? 빡세게 쉰다는 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서 저는.. 병원을 다니면서 운동, 바이올린 연습, 연주회 다니기, 엔클렉스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잠은 언제 자? 일정' 같지만 술도 자주 마시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어쩔때는 잠도 13시간씩 푹 잔답니다. 그리고 곧 해외여행도 갈 계획입니다~

일과 나 자신을 병행하는 저만의 비결 방출할게요~

1. 너무 타이트하게 계획하지 말자
- 계획을 세우기만 해도 이미 이룬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분들은 더더욱!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타이트하게 계획해버리면 조금이라도 오차가 생기는 순간 다 어그러지면서 의욕만 꺾이게 되기 쉽습니다..ㅜㅜ 할 수 있는 만큼만! 일주일은 7일이나 있으니까요, 요일을 분산시켜서 계획해보면 어떨까요?
저는 평일 내내 운동을 하면서 화요일, 금요일에는 바이올린을 연습하고, 주말에는 공부나 필요한 일들을 한다던지 친구들을 만나고, 월 1회 연주회를 골라서 다니고 있어요ㅎㅎ

2. 나만의 3교대 루틴을 만들자
- 이전에도 한번 이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어요.
https://www.nursevillage.com/community/1/1421 참고!
나만의 3교대 루틴을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나의 여유시간이 몇시부터 몇시까지인지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더욱 나의 하루 일과, 한달 계획을 수월하게 세울 수가 있겠지요! 이런 것들은 조금 다녀봐야 파악할 수 있으니 들어간지 한달도 안된 선생님이라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스스로 지켜보며 병원 생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 스트레스 받지 말자
- 어쩌다가 운동한번 못가도, 갑자기 약속이 사라져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사람 일이니깐 어쩔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ㅜ 저도 운동하러 못가는 날도 있고 연습을 못하는 날도 있고, 하려고 했던 일이 점점 밀릴 때도 많답니당..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구 스스로를 인정해주면서 일상을 보내는 것도 필요해요.

4. 여유날짜(?) 를 꼭 만들자
- 3번과 이어지는 말인데요, 어쩌다가 못하는 날이 꼭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루정도는 비워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루 이틀 날려버려도 메꿀 수 있는 날이 있으니 포기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혹시몰라 비상금을 보으는 것처럼, 나의 의욕이 꺾이지 않도록 비상날짜(??)를 만들어보아요.

여러분들은 개인 시간을 잘 관리하는 팁이 있나요? 함께 공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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