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와와
10월 30일
오늘 인계 10분 전에 일어나버려서
프셉 선생님께 생존 신고 톡 하나 넣고 무지막지하게 뛰어갔는데요( 도보15분 걸림)
들키지 않게 조심히 오라는 답장에 그만 프셉선생님이 제 롤모델이 되었어요...ㅠㅠ̑̈감동감동
정말 두번 다신 지각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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