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와와
11월 8일
나이트 연속 세번..
첫날엔 정신없이 했는데 두번째 날부턴 서서히 몽롱하더니 셋쨋날엔 그냥 꿈속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일할 땐 더 정신바짝 차리려 노력했는데 집오니 아직도 몽롱~해요.. 방금 일어났는데.. 내일 오프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 휴
고생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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