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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와와
인증이웃
11월 13일

응사하고 6개월 넘도록 쉬는 중입니다

응사 후 지쳐서 취직 생각 안하고 시간 보내다가
다시 취준하려니 마음은 급한데 너무 막막합니다ㅜㅜ
어느새 6개월이나 지났다는 사실에 현타가 오고
다들 일 잘만 하는데 탱자탱자 놀고 있던 스스로의 모습도 한심하네요,,
뭔가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엄두도 안나고..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