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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와와
11월 14일

웨이팅 중에 정말 놀아도 괜찮나요?..ㅎㅎ

이번년도에 졸업해서 아직까지 대병웨이팅 중입니다.
그동안 간호랑 관련없는 알바하고 여행다니며 지냈는데요ㅎㅎ
웨이팅이 길어져 내년 상반기에 입사할 것 같은데.. 웨이팅중에 요양이나 종병에서 일하고있는 친구들을 보니 저도 지금이라도 그렇게 일을 해야하나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ㅠㅠ
일하다온 친구들에 비해 뒤쳐지진 않을지 걱정이 조금 되네요 ㅎㅎ ㅠㅠ
간호사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