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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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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간호사들 특징.(신규쌤들 와보세요.)

병원이라는 군대사회에서는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곳입니다.

다른 직장처럼 잘해서 오 ~잘하네? 이렇게 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보면 됨.

1.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는 신규

빠릿하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도 욕먹음. 가뜩이나 실수 하나라도 하면 그전에 했던 잘했던거 다 사라지고 왜 실수했냐 너가 그러니까 문제인거다.. 라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이번 신규들 빠릿하고 일 잘하는것 같다" 이런 소리 들려오면 꼭 하나 시비 걸러 오는 사람 있음.

2. 적극적으로 하는것보다 눈치 봐가면서 내 할일만 하는 신규

이건 케바케 갈림. 내 할 일만 한다는게 애매한데, 보통 병원 간호사들은 본인 일도 도와주고 신규가 나서서 "뭐 도와드릴거 없나요?" 말해주길 바람. 웃긴건 신규는 일찍오고 퇴근할때는 본인들이 먼저 가면서(신규 안도와줌) 꼭 지네들이 남아서 일할때 액팅이라던지, 전산이라던지 뭔가 해주길 원함..

이런 사람들 특징은 "요즘 애들은(mz들은) 열정이 없어 열정이~"
"요즘 애들은 지 할일만 하고 가버려~"
이러면서 뒷담깜.ㅋㅋ

잘보인다고 해서 승진이 되는것도 아니고 걍 노예+1 추가된거에 불과함ㅋㅋㅋ

걍 본인 할일만 하고 적당히 퇴근하세요. 누가 말리면 "저 할일 다 했는데 왜 막으시나요?" 이러면서 받아치시고요 ㅋㅋ

뒷말나와도 그게 답임. 직장은 직장으로만 일하고 사람들이랑 가까이 지내면서 다닐 필요없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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