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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와와
12월 23일

퇴사마저 실패하다니

수쌤이랑 면담했는데 계속 잡으시고 로테는 더 답 없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 설득돼버렸어요 ㅠㅠ 다시 굴레로 들어간다 생각하니 넘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