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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와와
2년 전

3교대간호사로살다 32살에 죽기 VS

죽을 노력으로ㅠ돈은 적어지더라도 9to 6할 수 있는 병원 및 회사로 이직할 경력, 자격, 공부해서 오래오래 살기...


지금 너무 힘들어서 전자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
간호사 특유의 분위기에 숨이 막히고
날선 말들에 멘탈이 붕괴됩니다..

첫병원에서의 트라우마로 사직하고 3년 반동안 히키코모리로 지내다가 작년 가을에 겨우 다시 사회생활 시작한건데...다시 그 때의 PTSD로 우울증, 폭식증이 다시 생기고 있어요ㅠ ㅠ

지금도 너무 병원에서 일할 생각에 삶이 고통스럽고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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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1
2년 전
저는 3교대도 잘 맞고 병원 생활도 힘들지만 잘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따분한 공무원 일은 정말 못할 것 같아요. 공무원을 했으면 3개월도 못했을 것 같아요. 이건 다 개인 차이입니다. 지금까지 해오고 배운게 간호라는 이유로 간호사를 해야하는건 아니에요.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최대한 빨리 돌아가는게 후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걸어온 시간이 아까워서 더 걸어가면 나중에는 돌아가는 길도 잊어버릴 수 있거든요. 그 때 주저앉는 것 보다는 지금 움직이세요. 그냥 위로 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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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3 (글쓴이)
2년 전
아하.... 정말 자신한테 맞는 일이 각자있나보군요...저 노력할 마음을 이제야 가져서ㅠ 2019년에 졸업해서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괴로운 환경에서 벗어나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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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2
2년 전
그정도로 힘드시면 9-6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먹고살자고 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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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3 (글쓴이)
2년 전
네 ㅠㅠ9_6...한 번 찾아보려고요!!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