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 쌤 저랑 비슷해요 .. ! 저도 거즘 1년 웨이팅하고 가서 한 달 하고 내려왔슴니다. 임상의 혹독함을 항상 예상했으나 직접 내가 경험하니 더 정신없고 가혹하게 느껴져서 스스로가 너무 위축되고 멘탈 바사삭 .. 되었지만 다시 종병 지원해서 다니고 있어요! 처음부터 간호학과 가는 분들도 있지만 저희보다 2-3살 위, 많으면 10살 이상 인 분들도 면허따서 임상 시작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졸업하고 수개월~1-2년 공백 생기는게 인생에서 너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간호사가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니까 더 격차가 빠르게 벌려지는 것 같지만, 우린 아직 20-30대 인걸요.. 인생에서 너무나도 어린 베이비입니다 .. 다시 힘을 모아서 스스로를 일으킬 모먼트가 필요하지 무리해서 따라가려 속도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내 인생의 속도는 남과 비교보다 내 스스로에게 맞추자 ..!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써봤써요
인생 별거없다
모두 다 행복해져라 빔 - ! 🍀
익명의 와와2 (글쓴이)
2년 전
맞아요 예상은 했지만..자기 길이 다 있나봐여.. 긍정적으로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 어디서 말도 못하는 중인데 큰 힘이 되네요 ㅠㅠ 같이 힘내요!
익명의 와와3
2년 전
선생님 작년에 저랑 딱 비슷한 상황이어서 소름돋아요.. 제가 작년으로 돌아간다면 종병 도전해볼것 같아요! 전 무려 22기졸인데 8개월 웨이팅하다가 대병 한달만에 뛰쳐나왔어요ㅠㅠ 저도 퇴사하고 너무 무서워서 집콕 생활만 했는데 돈도 못모으고 시간만 흘러서 더 우울해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공기업 인턴으로 6개월 일했는데 계약도 끝나서 너무 막막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지금이라도 다시 병원가려고해요!! 엄청 늦은것 같아서 우울하고, 아직도 잘다니고 있는 동기들이랑 비교돼서 매일 울었는데ㅠㅠ 다른직종 신규입사자 나이가 평균 28살~29살인거 보면 쌤은 저얼대로 안늦은것 같아요!! 다른직종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로는 두세살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고요ㅋㅋ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같이 파이팅해요💪
익명의 와와2 (글쓴이)
2년 전
생각보다 비슷한 상황 겪으신 쌤들이 많은 것 같아요..! 불안감이 당장 사라지지는 못하겠지만 비교하고 불안해해봤자 우울하기만 하니 저도 하나씩 시도해보려구요..😊 큰 힘이 돼요 저두 파이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