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익명의와와
2년 전

망한 경력 조언 부탁드려요

거의 1년을 웨이팅 하고 수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다른분들은 거의 다시 병원 가시거나 탈임상 시도하시던데, 저는 우울증만 도져서 계속 집콕하고 있네요.. 새해 다짐도 작심하루.. 올해 만약 기졸로 취업을 다시 해도 많으면 2년이 늦어지는건데 걱정이에요..ㅜㅠㅠ
profile
익명의 와와1
2년 전
으허허 쌤 저랑 비슷해요 .. ! 저도 거즘 1년 웨이팅하고 가서 한 달 하고 내려왔슴니다. 임상의 혹독함을 항상 예상했으나 직접 내가 경험하니 더 정신없고 가혹하게 느껴져서 스스로가 너무 위축되고 멘탈 바사삭 .. 되었지만 다시 종병 지원해서 다니고 있어요! 처음부터 간호학과 가는 분들도 있지만 저희보다 2-3살 위, 많으면 10살 이상 인 분들도 면허따서 임상 시작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졸업하고 수개월~1-2년 공백 생기는게 인생에서 너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간호사가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니까 더 격차가 빠르게 벌려지는 것 같지만, 우린 아직 20-30대 인걸요.. 인생에서 너무나도 어린 베이비입니다 .. 다시 힘을 모아서 스스로를 일으킬 모먼트가 필요하지 무리해서 따라가려 속도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내 인생의 속도는 남과 비교보다 내 스스로에게 맞추자 ..!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써봤써요 인생 별거없다 모두 다 행복해져라 빔 - ! 🍀
profile
익명의 와와2 (글쓴이)
2년 전
맞아요 예상은 했지만..자기 길이 다 있나봐여.. 긍정적으로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 어디서 말도 못하는 중인데 큰 힘이 되네요 ㅠㅠ 같이 힘내요!
profile
익명의 와와3
2년 전
선생님 작년에 저랑 딱 비슷한 상황이어서 소름돋아요.. 제가 작년으로 돌아간다면 종병 도전해볼것 같아요! 전 무려 22기졸인데 8개월 웨이팅하다가 대병 한달만에 뛰쳐나왔어요ㅠㅠ 저도 퇴사하고 너무 무서워서 집콕 생활만 했는데 돈도 못모으고 시간만 흘러서 더 우울해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공기업 인턴으로 6개월 일했는데 계약도 끝나서 너무 막막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지금이라도 다시 병원가려고해요!! 엄청 늦은것 같아서 우울하고, 아직도 잘다니고 있는 동기들이랑 비교돼서 매일 울었는데ㅠㅠ 다른직종 신규입사자 나이가 평균 28살~29살인거 보면 쌤은 저얼대로 안늦은것 같아요!! 다른직종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로는 두세살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고요ㅋㅋ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같이 파이팅해요💪
profile
익명의 와와2 (글쓴이)
2년 전
생각보다 비슷한 상황 겪으신 쌤들이 많은 것 같아요..! 불안감이 당장 사라지지는 못하겠지만 비교하고 불안해해봤자 우울하기만 하니 저도 하나씩 시도해보려구요..😊 큰 힘이 돼요 저두 파이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