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익명의 와와
7월 26일

간호사 일하시면서 현타오신 선생님들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 간4인데요... 3교대가 힘들어서 언젠간 탈임상을 하겠지라는 생각이 있지만 탈임상 루트를 아무리봐도 병원일보다 재미없어보여서요...

저는 실습때도 너무 재밌었고 배우는 과목도 재밌고 직접적으로 사람대사람 마주하며 영향력을 끼치는것도 재밌었어요

물론 아직 sn이지만 저같은 생각을 하셨는데 막상 일하시면서 바뀌신 선생님들 얘기도 너무 듣고싶습니다...!
profile
익명의 와와1
7월 28일
삼교대 힘들긴해요. 그런데 액티브한 부서에서 일하다보면 뭔가 엔돌핀도 돌고 도파민도 터지고, 내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있구나하는 보람도 느끼면서 일하면서 힘이 솟는 느낌입니다. 저는 종병 병동에 있다가 한방병원으로 옮긴 케이스인데, 지금 현타가 와서 다시 종병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profile
익명의 와와2
9월 30일
병원일보다 재미없지만 사람들이 ㄱㅊ다..? 병원에 이상한 사람 정말 많고... 나이트도 계속 하다보면 늙어요ㅠ 나이들수록 편한걸 찾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