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바병 심해요
'오래 다니면 좋다'는 말만 보고 가기에는 감수할게 많습니다.
오프 개수가 많다는 점 외에는 단점이 훨씬 많은 병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연차 및 신규 간호사분들에게는 근무를 추천하지 않으며, 직접 느끼고 겪은 핵심을 정리합니다.
과도한 책임 전가: 간호사가 관여하지 않은 일이나 사소한 문제까지 모두 간호사에게 설명을 요구하고 책임을 묻는 분위기입니다.
1:10+ 환자 비율: 간간통 병동임에도 중증도가 높습니다(병바병, 팀바이팀)
태움과 저연차 압박: 올드 비율이 높아 눈치 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며, 저연차의 실수를 교육보다 '누가 실수했는지' 공개적으로 회자하며 압박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퇴근 후 연락 & 아쉬운 급여: 휴무일에도 사소한 연락이 지속되어 실제 휴식이 어렵습니다, 이걸로 연락한다고? 싶은걸로 연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환자 똥닦은 휴지보다 제 눈물닦은 휴지가 더 많았습니다
익명의 와와2 (글쓴이)
9월 17일
자세한 답변감사해여 혹시 특수파트는 어떤지 들으신거 있으신가여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같은데요
바이탈 와와
9월 14일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 특성상 환자군이 다양하고, 병동에 따라 업무 강도나 분위기 차이가 꽤 있을 수 있어요. 특히 내과계·응급 관련 병동은 입퇴원이 잦고 중증도도 높아 바쁜 편일 가능성이 커요.
다만 실제 분위기는 수간호사 스타일, 팀 구성에 따라 달라서 단정하긴 어려워요. 널스빌리지에 올라온 인천의료원 리뷰가 있다면 최근 작성일 위주로 보고, 희망 병동이 정해졌다면 면접 때 신규 교육기간·프리셉터 운영·평균 듀티 인원은 꼭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