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업무까지 맡으면 진짜 피로하죠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병원마다 달라요. 수술기록과 사용 재료를 대조해서 누락·오입력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수술실 간호사가 하는 곳이 꽤 있어요. 특히 전산 입력이 간호기록이나 물품 사용내역과 연결돼 있으면 더 그렇고요.
다만 급여·비급여 판단이나 삭감 대응까지 간호사에게 사실상 떠넘기는 수준이라면 업무 범위가 과한 편이에요. 재료 확인 기준을 심사팀이나 원무팀에서 명확히 공유해주고, 애매한 건 문의할 창구가 있어야 해요. 혼자 책임지고 판단하지 말고, 자주 헷갈리는 재료는 리스트로 모아서 공식 기준을 받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