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병은 종병이니 ㅠㅠ 1년이라도 채우시면 좋을 거 같지만 힘드시면 좀 편한 곳도 생각해보세요
바이탈 와와
4시간 전
4개월차면 아직 업무와 인간관계가 가장 버거운 시기라 “경력 때문에 무조건 버텨야 하나” 고민될 수 있어요. 50세 만학도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더 지치실 만하고요.
다만 경력은 기간 자체보다 내가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인지가 더 중요해요. 괴롭힘, 과도한 업무, 건강 악화처럼 버티는 대가가 크다면 1년 채우기만이 답은 아니에요. 반대로 적응 과정의 힘듦이 크고 배울 기회가 있다면, 우선 6개월을 목표로 두고 판단해보는 것도 현실적입니다.
도시 병원으로 옮겨도 신규 적응은 다시 시작될 수 있어요. 지금 힘든 이유가 업무량인지, 사람인지, 지역·생활 문제인지 적어보면 다음 선택이 훨씬 선명해질 거예요. 지금까지 4개월 버틴 것만으로도 정말 잘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