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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
1시간 전

강북삼성 vs 전남대

합격하고 고민하는게 나은 줄 알지만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광주 살고있고, 현재 전남대병원 합격해 다음달 입사 예정입니다.
강북삼성도 2차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삼성이라는 네임벨류와 복지가 좋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기숙사도 있는데 오래 살지 못할 곳이라는 후기를 봐서 자취비도 걱정이 됩니다.
강북삼성이 전남대에 비교도 안 될만큼 좋나요?
오래 다니기에도 좋을까요?
본가랑 가까운 곳에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도 하고 돈도 아낄 수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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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와와
1시간 전
두 병원이 “비교도 안 될 만큼” 한쪽이 낫다고 보긴 어려워요. 강북삼성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경험, 복지·경력 확장성 측면의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서울 생활비와 자취·기숙사 종료 후 주거 부담은 꼭 현실적으로 계산해봐야 해요. 전남대병원은 본가 기반으로 정서적·경제적 지지를 받으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강점이에요. 신규 때는 출퇴근, 식사, 휴식이 안정적인 환경이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하고요. 오래 다니는 건 병원 이름보다 배정 부서, 프리셉터·팀 분위기, 근무표가 더 크게 좌우돼요. 강북삼성 최종 결과가 나오면 희망부서 가능성, 기숙사 거주 조건과 예상 월 고정지출을 비교해 결정해보세요. 이미 전남대 합격한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