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보다 나아 졌으려나 했는데 여전히 불취업 인가봐요. 무토익은 답이 없나요? 현재 거의 10군데 정도 서탈 한것 같아요. 시험기간 알바만 하고 공부 안하던 절친 성적도 낮은데 본인 고향동네라고 최합 한것 보고 현타 왔어요. 일반 종병들은 거주지역 많이 보나요? 올해 졸예로 취업될지 할것도 많은데 너무 두렵고 힘이 드네요.
서탈이 쌓이면 누구라도 불안하고 비교하게 돼요. 특히 비슷해 보였던 친구 결과를 보면 더 허탈하고요. 지금 힘든 게 당연해요.
무토익이 선택지를 줄일 수는 있지만, 답이 없는 건 아니에요. 일반 종병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지역 연고, 출퇴근 가능성, 오래 근무할 가능성을 보는 곳도 있어요. 다만 그것만으로 결정되진 않고 성적, 자소서, 면접, 실습 경험을 함께 봐요.
10곳 서탈했다고 올해 취업이 끝난 건 절대 아니에요. 공고 시기별로 계속 지원하고, 토익이 부담되더라도 목표 점수 하나 정해 병행해보세요. 자소서와 면접 답변도 한 번 점검하면 다음 지원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도 충분히 잘 버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