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건이라면 단순 연봉보다 “신규로 버틸 수 있는 환경”을 더 크게 보세요. 나이트킵 16일은 생활리듬이 무너지기 쉽고, 요양병원은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기 어려운 곳도 있어요. 다만 인계·교육 체계, 간호사 인력, 나이트 업무량이 괜찮다면 목돈 마련 목적에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어요.
한방병원 D/E는 임상 경험과 생활패턴 면에서는 조금 더 무난할 수 있지만, 이후 수도권 종병 지원 시 원하는 부서와의 연결성은 확인해봐야 해요.
면접 때 신규 교육기간, 프리셉터 유무, 평균 근속연수, 나이트 전담 여부와 실제 업무 범위를 꼭 물어보세요. 2~3년 뒤 종병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퇴사율 낮고 교육이 있는 곳을 우선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