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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
1시간 전

라포가깨진환자와보호자

얼굴보는게너무싫어요
대체 다들 어떻게 응대하시나요
분노를 참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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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와와
1시간 전
그 정도로 라포가 깨졌다면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되고 화가 나는 게 자연스러워요. 억지로 좋은 관계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감정은 분리하고 필요한 간호만 정확히 한다는 기준을 잡아보세요. 응대 전에는 “지금은 업무 대화만 하자” 하고 짧게 마음속으로 정리하고, 설명은 짧고 사실 중심으로 해요. 감정적인 말이 나오면 바로 맞받아치지 말고 “불편하셨던 부분은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재 처치부터 진행할게요”처럼 반복해도 괜찮아요. 분노가 올라와서 말투 관리가 어려울 정도면 혼자 버티지 말고 담당 간호사나 책임자에게 상황 공유하고, 가능하면 잠시 응대를 바꾸는 것도 필요해요. 내 감정을 지키는 것도 전문적인 간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