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부당지시 신고
저는 외래에서 계약직으로 근무 중이에요. 솔직히 외래 간호사들 진료 보조하면서 간단한 진단서 작성은 물론, 협진 의뢰, 검사 및 수술 동의서 작성 등 의사가 해야하는 문서 작업 처리해줍니다. 처방 수정도 그렇고 협진 의뢰도요. 그렇게라도 진료 지연을 줄여야 컴플레인 덜 받고 환자 편하고 저희도 퇴근을 하니까요😢 또 교수님과도 합이 잘 맞아서 제가 그렇게 빠릿빠릿하게 일처리하면 되게 좋아하시고 예뻐해주세요. 그래서 요즘 딜레마네요… 이제와서 부당지시라고 거부하기도 뭐하고.. 솔직히 교수님들에 따라 진단서, 소견서 하나 나가는데 한 세월이신 분들 있어서 일도 딜레이 될까 걱정이에요. 저희처럼 교수님들과 다이렉트로 일하는 사람들은 부당지시 신고가 좀 어렵네요ㅜㅜ 다른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