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 때 잘 버텨내기🤓
안녕하세요!
저는 신규간호사를 교육하는 현장교육간호사 토리입니다 😺
이번 글에서는 7년째 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제가 어떻게 신규간호사 시절을 보냈는지를 토대로 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1. 나는 신규간호사니까 모를 수 밖에 없지!
😵💫
혼났을 때 주눅들지 말고 ‘다음에 잘해야겠다!’ 라는 마인드를 갖고 위기를 기회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어요!
제가 잘못한 점에 대해 혼난 것들은 새겨듣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그냥 흘려들었어요.
실제로 요즘 신규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여러 성향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 혼났을 때 ‘나는 왜 이러지…’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선생님들! 께서는 꼭 이렇게 생각해 주세요.
신규간호사 때에는 당연히 모르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지적을 많이 받는다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많이 경험해본다는 얘기고 많은 것을 경험해보면 경험해볼 수록 성장하는 게 간호사라고 생각해요!
같은 시기에 들어온 간호사들이 역량이 차이나는 데에는 정말 그 개개인의 역량의 차이도 있겠지만 지나온 경험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격적으로 모독을 한다든지,, 그런 태움은 버티면 안돼요!!!!
😡😡😡
여기서 '지들은 신규 때부터 잘했나?ㅋ 어이없네'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도 그랬었지만 인성이 모자란 사람들이구나.. 불쌍하다 생각했어요. 저 나이먹고 아직도 저러는구나.. 하고 ㅎㅎ 정신승리를 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절대 안태워야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내리갈굼이 무서워요!
2. 공부는 무리하지맙시다. 오히려독..!🤮
공부를 한다고 카페를 많이 갔는데요.. 사실상 10분정도 공부하고 인스타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더라구요…?
어떤 것을 공부해야할 지도 감도 안오고 그렇다고 방대한 양을 다 공부하는 것은 자신이 없고..
제가 추천하는 것은 오늘 근무하면서 몰랐던 의학용어, 놓쳤던 것 등을 복습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중환자실 신규간호사라고 했을 때 다짜고짜 인공호흡기를 공부한다…? 사실상 매우 어렵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공부해도 늦지 않았고 표면적인 것 정도만 알고있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신규간호사 때에는 깊게 들어가는 것보다는 내가 근무를 끝마칠 수 있을 정도의 지식 수준으로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공부를 너무 하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나는 신규간호사니까 무조건 공부해야해! 라는 강박에는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요즘 유튜브에는 간호관련 교육영상이 많이 있으니 동영상을 그냥 편한 마인드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취미를 가지자! 📸
4. 쉴 땐 확실히 쉬자!🧖🏻♀️
5. 병원의 일은 병원에서 벗어나면 바로 잊어버리자!
🥴
세번째부터 다섯번째는 연결되는 내용인데요.
당연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취미를 가지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는 사진 찍는 취미를 갖고 거금을 들여 카메라를 사거나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거나 했어요!
아니면 여행을 간다든지,, 이제 엔데믹이니 해외여행도 자유롭잖아요?!
저는 신규때 쓰리오프를 받자마자(나이트 쓰리오프이긴했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로 일본여행 예약했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중요한 것은!!!!!
병원에서의 일은 병원 밖에 나오면 깔끔하게 잊어버리는 것이 온전한 오프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근하는 내 자신은 그 날의 내 자신에게 맡기고 오프의 나는 오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했으면 좋겠어요,,
왜인지 주제에서 벗어난 느낌의 글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아무튼 신규간호사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대학원 기말고사를 부랴부랴 마치고 늦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항상 너무 긴 글이 되는 것 같네요...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