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시절 나에게 안식처가 되었던 3가지.
신규 시절 나한테 도움이 되었던 것 TOP3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1. 동기
동기들하고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힘들었던 점, 혼났던 점 하다못해 선배 욕까지!(선배 욕은 다른 곳에 새어나가지 않도록 조심조심!!) 모든 걸 다 동기들과 같이 하는 순간 끈끈한 알 수 없는 뜨거운 무언가가 생겨납니다 ㅋㅋ일이 버거울 때 큰 도움이 될 수 없어도 내 동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이 생길 때가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선배한테 이쁨 받으려는 친구들 중에 가끔 동기가 동기 태운다~라는 걸 본 적이 있어요. 많지 않고 아주 가~끔 있지만 위에 사람들 눈에도 다 보이니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동기끼리는 꼭 끈끈하게!!
2. 연애
너무 힘들 때 연애하면서 하소연하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오프 날 행복한 순간들을 나누면서 힘들 때 버틸 수 있는 힘이 돼주는 연인을 만드는 걸 추천드려요. “신규 생활 얼마나 힘든데 나 힘들어서 연애할 시간 없어!” 아니 그래도 노오오오오오력!!! 하세요. 할 수 있어요!! 그 정도 시간은 오프 때 내면 되잖아요!! 지금 나이에 연애 안 하는 것도 아깝고, 생각보다 큰 힘이 된답니다!!
사실(소곤소곤) 병원에서 만들면 더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내 사정과 병원의 생리를 정말 잘 아는 사람이라 나를 진짜 100퍼센트 200퍼센트 이해해 주거든요! 저어는 남들과는 다르게 사내연애 완전 추천! 물론 끝은 늘 깔끔하게 ^^;;; 들키지 않게 하면 완천 추천해요.
3. 취미
취미는 늘 제가 말씀드리는 것 중에 빠지지 않는 거예요! 저 진짜 취미 부자, 사교육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취미가 많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에너지가 진짜 다 소진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꽃꽂이를 가니까 활기가 생기고, 그림을 그리니까 스트레스가 풀리고, 피아노를 치니까 마음의 안정이 생기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딱 하나 마음을 주고 정성껏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제 동기 중 한 명은 주짓수를 하면서 대회도 나가 메달도 따고, 한 명은 그림 전시회까지 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병원을 다니면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내 무언가를 찾아보아요. 잘 모르겠다면 원데이 클래스부터 한 걸음씩!! 내 마음의 안식처 같은 취미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