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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
🔥개척단🔥
7월 16일

✈️ 영어 공포증 극복하는 방법🤐

오늘도 안녕하세요, 널스빌리지 선생님들! 🤗
前 응급실 간호사이자 널스빌리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선일입니다.
시차 때문에 항상 밤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오늘은 해외 간호사의 가장 큰 걸림돌, 영어공포증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해요!🥶
원래도 해외간호사에 관심이 있었지만, 요즘은 해외 간호사가 많이 🔥핫하더라구요!
제 주위만 봐도 다들 NCLEX, 면허전환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아보고 있고요.
아무래도 병원의 시스템이 다르니 매력적이기도 하고, 각국의 간호사 부족 문제로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정말 해외를 나가고 싶다고 하면서도 망설이는 선생님들께서 대부분 📞의사소통을 가장 큰 문제로 꼽으시더라구요.
저도 감히 누군가에게 ‘영어공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하면서 조언드릴 수준은 아니지만,
영어로 말하기조차 두렵고 답답함을 느끼며 노력했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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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사귀기🕺🏽

: 가장 클래식한 방법이죠!? 영어를 하려면 영어를 쓰는 수밖에 없어요. 하고싶은 말을 단어만 생각해낼 수 있다면, 우선 그 단어라도 말하면서 소통을 시작해봐야 해요. 생각보다 많은 의사전달이 간단한 단어들로도 가능하더라구요….🤢

뜬금없이 나랑 친구해 줄 외국인을 어디서 만나요? 라고 생각하신다면, 생각보다 건전한 펜팔 친구 사귀기 앱들이 많이 있답니다! 가장 유명한 앱들로는 “HelloTalk”, “MEEFF” 등이 있는데요. 제가 재밌게 활용했던 앱은 “Slowly”라는 앱이었어요!
(광고 아님) 이 앱은 사용자간의 거리를 시간으로 환산해서, 가까운 거리면 몇분만에 메세지를 받아볼 수 있지만, 먼 거리면 10시간이 넘게 기다리기도 해요. 그렇다보니까 짧게짧게 메세지를 치는 대신 장문의 편지 형식으로 쓰게 되어, 문장력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초조하지 않게 시간을 들여서 문장들을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상대방이 편지를 쓰면 그 편지가 몇 시간 뒤에 온다는 알림이 뜨는데, 그걸 기다리는 맛도 아날로그틱하고 귀엽더라구요.

친구는 뭐니뭐니해도 오프라인에서 친해지는 거지! 하시는 분들은 ”MeetUp”이라는 앱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같은 취미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모임을 갖도록 도와주는 앱이예요.
친구조차 ‘자만추’라면!? 다니시는 학교의 언어교환, 단기어학연수, 어학프로그램 등을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한국어를 잘 하는 많은 유학생들과 교류하실 수 있답니다! 저도 대학교에서 유학생 문화교류 동아리, 매주 어학 프로그램 참석 등을 통해 각국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친구들과 더 소통하고 놀 수단으로 영어를 배우고싶고 즐기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미 한국에 있는 유학생들은 생각보다 한국말을 매우매우 잘해서 부담스럽지도 않으실 거구요. 다들 학교 홈페이지, 국제교류팀 통해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에거 마칠게요, 한 주 다시 화이팅 하시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귈 수 있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