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와와
8월 27일

안녕하세요!

[💪오N완 챌린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개강을 앞두고 열의에 불타고 있는 시점에 같은 뜻을 지닌 타인들과 함께 으쌰으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발견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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