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신규간호사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환자를 12명이나 보다보니 제가 하고있는게 간호인지 뭔지 헷갈릴때가 있고 외국의 선진간호를 배워보고 싶어서 미국에 가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그런데 미국에서 마냥 살 수만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한국에 돌아오면 대형병원은 취직이 힘들거라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미국에서 벌던 만큼은 아니더라도 제 몸값이 올라야 미국에 가는것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혹시 외국에서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