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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와와
🔥개척단🔥
10월 23일

중환자실 업무 루틴😯

안녕하세요!

중환자실 교육전담간호사 삼삼입니다!

이제서야 업무루틴에 대해 글을 작성해보려고 해요!

제가 일했던 중환자실의 근무 시간은 8시간 + 30분~60분이에요.

Day 06:30-14:30
Evening 14:30-22:30
Night 22:30-06:30

06:00-06:30, 14:00-14:30, 22:00-22:30이 인계시간이기 때문에 보통 정각에 맞춰서 출근을 했었답니다!

빨리 인계받으면 30분에 퇴근하고 늦게 인계받으면 30분 보다 늦게 퇴근하는...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최대한 서로서로 배려하며 30분 전후로 퇴근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저는 인계받고 나면 주변 정리를 먼저 깨끗하게 하고 업무를 시작했어요!
- 중환자실에서 감염관리가 무척이나 중요해요. 전 근무자 또는 다른 의료진이 손소독을 제대로 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또한 혹시 모를 다른 오염이 튀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소독티슈로 트레이, 카트, 키보드, 마우스를 닦아줬습니다.

환자 라운딩을 돌았어요!
- 전산을 확인하기 전에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삽관 상태, 배액상태, 어떤 산소요법 적용 중인지, 수액과 infusion pump 설정 상태, 피부, GCS 및 motor, pupil, 필요한 경우 suction)를 확인했어요. 이전 근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전 근무번이 퇴근하기 전에 물어보아야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인계받기 전에 시간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기도 했답니다.

그 후에는 인계받은 사항과 함께 환자를 파악하면서 주의해야할 사항, 담당의 보고해야하는 사항, 담당의에게 확인받아야할 사항 등을 메모장에 정리했어요.

다음 근무 인계 전까지는 시간에 맞춰 루틴 투약과 V/S, BST를 시행하고 경관영양을 하거나 체위변경을 시행했습니다.

추가처방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행하구요!

데이 근무 때에는 회진 이후시간에 추가처방이 많이 나기 때문에 더 자주 확인했어요.

환자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추가적으로 시행하고 카덱스 정리를 하는 등의 업무를 했어요.

다른 사람보다 괜찮은 환자를 봐서 여유롭다면 다른 사람들도 도와주기도 했어요. My patient라고 해도 1:1로 환자를 보지 않는 이상 응급이거나 시술 등으로 바쁜 선생님들이 혼자서 업무를 수행하기에는 어려운 상황도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본인의 업무가 다 해결된 후에 해야합니다!!

그러고 다음 근무자가 누구인지 확인이 끝나면 인계 준비를 했습니다.

인계 준비하는 것이 제일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인계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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