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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개척단🔥
11월 5일

환자가 의식이 갑자기 소실됐다! 어떻게 해야할까?(CPCR 상황)2탄

안녕하세요!

중환자실 교육전담간호사 삼삼입니다!

지난 글에서 이어집니다!
https://www.nursevillage.com/community/3/1879

지난 글에서는 언제 CPCR 상황인지,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도움 요청을 들었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와 각 맡은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3. 도움 요청을 들었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E-cart 와 제세동기를 가지고 갑니다.


2) E-cart에서 Ambu bag과 Ambu face mask, O2 line 을 꺼내 15L/min 으로 적용하는데요.

이 때 적용하기에 앞서 중요한 것은 Ambu의 기능 확인과 Reservoir bag(저장백)을 잘 부풀리는 일입니다.
Ambu의 입구를 막고 bag을 눌렀을 때 바람이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저장백을 충분히 부풀리지 않는다면 고농도의 산소를 줄 수 없기 떄문에 부풀려 줘야 합니다.

기능을 다 확인하였다면 head tilt chin lift 로 환자의 자세를 취해주어 airway를 확보하고
(환자의 혀가 말려들어가는 상황이라면 OroParyngeal Airway, NasoParyngeal Airway를 적용할 수 있음)
C-E technique 를 이용하여 mask 밀착을 시키고 턱을 들어올린 다음 ambu bagging을 해줍니다.

Ambu bagging 할 때에는 ambu bag 크기에 따라 1L 짜리의 경우 2/3 만큼, 2L 짜리의 경우 1/3만큼 가슴압박 30번 당 두 번씩 짜줘야지 적당한 산소화와 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I-gel 이나 기관내관과 같은 전문기도기가 삽입된다면 그 때에는 6초에 한 번씩 짜주면 됩니다.


3) Airway 확보를 누군가 맡고 있다면 환자 감시장치가 붙여져 있지 않은 경우 붙여주고 붙여져 있다면 2분 마다 심전도 리듬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알려준 후 제세동기의 paddle을 들어 리듬을 확인하거나 제세동기의 pad를 몸에 붙여서 지속적으로 monitoring 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이 때 2분 마다 리듬을 확인하기 때문에 compression을 중단하고 리듬을 확인하는데요. 이 때 환자의 등 뒤에 back board라는 것을 대주어 적절한 compression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compression 을 중단했을 때 리듬을 확인하며 backboard를 대는 이유는 흉부압박에서 손을 떼는 순간 심장박출율이 순식간에 떨어지며 다시 회복시키는데 오래걸리기 때문에 손을 떼는 일을 최소화 시키기 위함입니다.


5) 이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면 말초정맥관을 삽입하고 시간에 맞춰 투약 업무를 수행 해주면 됩니다. 보통 3~5분마다 한 번씩 에피네프린 1mg 을 정맥주사로 투여하게 됩니다. 


4. CPCR 상황에서 나눠지는 역할과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세분화 한다면 총 6가지 역할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심장 압박 

2) 호흡 보조

3) 제세동기&모니터링

4) 투약

5) 기록

6) 리더
로 구분되지만 심장압박, 호흡보조를 제외한 나머지 역할을 리더가 함으로써 최소 3명으로 운영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모든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리더가 나머지 역할을 맡은 의료진을 모니터링하며 개선해야할 부분을 즉각적으로 알려주거나 의료진들이 피로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시간에 따라서 투약이 이뤄지고 리듬 확인이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CPCR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마 글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의 영상을 첨부하니 이것을 참고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j8MPa0ZfzO4?si=Tfxd84PfvF8edxtB


감사합니다!
환자가 의식이 갑자기 소실됐다! 어떻게 해야할까?(CPCR 상황)2탄 - IMG_8883.png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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