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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
2년 전

건설업 보건관리자로 만2년 일하고 깨달은것1️⃣

안녕하세요-
2021.09.02~ing 건설업 보건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피쓰입니다! 🌴🍊🌊



먼저 "보건관리자"라는 직종이 생소할 수도 있어 설명간단히 드려요


**보건관리자 : 여러 사업장에서(제조업, 건설업, 호텔업 등등) 근로자의 직업병예방, 작업환경관리를 하는 인력
[선임조건 : 간호사 또는 의사면허 소지자 또는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또는 대기환경산업기사 또는 인간공학기사]



어느덧 만2년을 넘겨 본가를 떠나 제주에서 보건관리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아직도 일이 새롭고<임상과 달리 건축물이 지어짐에 따라 새로운 공종이 추가되기 때문>
🤔여전히 공정회의시간은 신규때 인계시간처럼 모르는 것 단어 투성이지만..


🌈그 속에서 배워가는 재미,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나가는 재미를
발굴해나가고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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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제가 '건설업' 보건관리자로 만2년동안 일하며 깨달은 것은..
"나는 지구에 돈 벌러 보건관리자로 일하는 게 아니다. 나는 지구에 여행하러 왔다!“👽🛸
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잉 이게 무슨말이냐구요?
실제로 있는 책 제목에서 약간 변형한 말인데요
(이영광 산문집_나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



🤪건설업에 있다보면 저엉말 다양한 사람,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내가 하려는 일에 반하는 일들을 더러 보게 됩니다.



🏥👩🏽‍⚕️임상과는 확연히 다르죠.
병원에서는 정해진 치료와 시술후간호,
핵심술기 프로토콜, 약물에 따른 주의사항이 있기에
환자, 보호자는 의료인인 저희의 말을 따라 주죠.




하지만 건설업 이 곳은 "유도리있게, 현장 여건에 맞게"라는 말이 우선시되는 곳이에요.



그래서 제 원칙과 기준에서 벗어나면
쉽게 화가 나고, 과몰입하는 저는
생각회로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냥 넓게 생각하기로요-




🌎나는 지구에 여행을 온것이다! 건설업 보건관리자는 여행 중 짤막한 단편 챕터 중 하나이다! 📖




😡내가 시정요구한 것이 조치가 되지 않더라도,
예상치 못한 신규근로자교육이 있더라도,
근로자가 불안전한 행동을 할 때




그 자리에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여건을 확인하고 부드럽게 때론 단호하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일을 하러 왔고, 반장님도 일을 하러 왔으니,
서로의 요구사항을 맞춰보는 걸로요.
(물론 안전팀에서 용인될 수 없는 사항도 있겠지만요)





☺️나 자신을 소중히 대하듯, 타인에게 관대하고 친절하게 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욱하는 성질을 다스리고,
타인에게 친절할 수 있게, 그리고 제가 앞으로도 남은 기간동안 무사히 무재해로 현장준공을 마치게 되는 그날까지, 저스트 킵고잉 그리고 널빌에 일주일에 한번 무사히 글을 남기게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음 2편에선 찐 건설업 회사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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