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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
9월 18일

첫 직장 무조건 집 근처가 좋을까요?

연고지 내 대학병원 (집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타지역 대학병원 (차 타고 가면 1시간 20분 정도 거리, 간다면 자취 예정)

둘 다 상종입니다. 연고지 내 대병은 낡고 오래됐단 인식도 있어서 더욱 고민 됩니다! 첫 병원은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 본가에서 출퇴근하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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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와와
9월 18일
첫 직장은 무조건 집 근처가 정답은 아니에요. 다만 신규 때는 체력·멘탈 소모가 커서, 출퇴근 부담과 생활 지원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해요. 버스 40분이면 충분히 현실적인 거리라 연고지 병원도 좋은 선택이에요. 병원 건물의 오래된 이미지보다 더 중요한 건 희망 부서, 신규 교육 체계, 프리셉터 문화, 인력 상황이에요. 같은 상종이어도 병동별 분위기 차이가 크거든요. 타지역 병원이 정말 원하는 진료과·교육 환경이라면 자취도 괜찮지만, “더 좋아 보인다” 정도라면 첫 1년은 본가 출퇴근을 추천해요. 널스빌리지 리뷰에서 신규 교육, 부서 분위기, 퇴사율 관련 후기를 꼭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