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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
3시간 전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지금 서류 합격한 곳이 영대, 동국대, 차병원, 대자인 이렇게 네 곳인데, 전부 연고지가 아니에요.

웬만하면 면접은 다 가려고 했는데, 11월 둘째 주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영대 면접을 빼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최종 합격한 곳은 없고, 후반기에 지원한 병원들만 서류 합격한 상황이라 더 고민돼요. 그리고 영대는 의학용어를 많이 본다는데 제가 의학용어에 매우 약해서 합격할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요.

게다가 영대는 영어 성적을 우대하는데 제 토익은 600점 초반대고, 타지역 지원자이기도 해서 과연 저를 뽑아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면접 기회가 생겼으니 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