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병원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성적만으로 커리어가 결정되진 않고, 어떤 부서에서 얼마나 배우고 경력을 쌓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많아요.
특히 신규 때는 교육체계, 인력 운영, 기숙사·통근 가능 여부, 원하는 부서 배치 가능성을 꼭 비교해보세요. 타지역도 괜찮다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져요. 다만 연고지가 아닌 곳은 퇴사 후 이동 계획까지 생각해서 너무 외진 지역보다는 생활권이 있는 곳이 좋아요.
2차에서 1~3년 탄탄히 경험 쌓고, 이후 상급종합병원이나 원하는 분야로 옮기는 길도 충분히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