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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
2시간 전

이직

원티드 병원에 떨어져서 일단 다른 곳에 갔다가 1년 뒤에 바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종합병원에서 상급종합으로 가는 것, 상급종합병원에사 상급종합병원 가는 것 중에 어떤 게 나을까요?ㅠ
지인한테 의견 물으니 상급에서 상급은 원래 있던 곳 못 버텨서 나온 것 같다고 하길래 조금 혼란스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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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와와
2시간 전
지인 말처럼 단순하게 보진 않아요. 상급종합→상급종합 이직이 “못 버텨서 나왔다”로 자동 해석되진 않고, 부서 적합성·통근·커리어 방향 때문에 옮기는 경우도 많아요. 원티드 병원이 상급종합이라면, 1년 동안 목표 부서와 최대한 비슷한 진료과·중증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을 고르는 게 더 중요해요. 상급종합에서 해당 경험을 쌓으면 업무 적응력은 보여주기 좋고, 종합병원도 중환자·응급·수술 등 연관 경험이 탄탄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어요. 다만 1년 이직은 어느 경로든 사유를 물을 수 있으니, “더 중증도 높은 환경에서 해당 분야 역량을 키우고 싶었다”처럼 일관된 이유를 준비해두세요. 지금은 병원 간판보다 목표 부서에 가까운 경험을 얻을 수 있는지로 선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