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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와와
2시간 전

최종면접..

간호사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다른 지원자들은 어릴적 부모님이 아프셨다거나 그런 사례들을 들어서 말하는데.. 저는 무슨 로봇마냥 “환자 곁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간호를 제공한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라고 말하면 진정성 1도 없겠죠… 자꾸 생각나서 웃프네요 혼자만 벽돌같고..떨어질 가능성이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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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와와
2시간 전
전혀요! 개인적인 극적인 계기가 없다고 불리한 건 아니에요. 오히려 없는 경험을 억지로 꾸미는 것보다, 본인이 간호의 어떤 점에 끌렸는지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훨씬 진정성 있어요. “지속적인 관찰과 필요한 간호 제공”이 조금 교과서적으로 들릴 수는 있으니, 본인 경험 한 줄만 붙여보세요. 예를 들면 실습에서 환자 상태 변화를 발견하고 보고했던 경험, 작은 간호에도 환자 불안이 줄어드는 모습을 본 경험처럼요. “처음부터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다, 실습을 통해 환자 곁에서 상태를 살피고 변화를 연결하는 간호사의 역할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정도면 자연스럽습니다. 벽돌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