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간호이야기😎
간호학과 정말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학과였답니다..
주변 사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정말 초반 2년동안 코시국이기도 하고 이론 수업 들으면서 정말 얼떨결에 다닌 것 같아요🫨
그러다가 3학년때부터 병원 실습 나가고 환자분들을 만나면서 추억들이 하나하나 쌓이다보니 이제는 꽤 저한테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실습을 하면서 환자분들과의 관계형성함으로써 제가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게 저는 재미있더라고요😆 (물론 저도 실습이 피곤하기는 한데 재미도 있어요!)
또한 학교 이론 시간에는 배울 수 없는 임상 현장에서의 간호기술을 선생님들께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것 같아요😽❤️ (선생님들 바쁘게 돌아다니시는 모습 볼때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긴 하지만..ㅎ 미래의 저 자신 믿습니다..)
1-2학년때 혹시라도 간호학과 왜 왔지?라는 생각이 드는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3학년때 병원 실습 한번 해보고 결정하는 거 어떠실까요?? 진짜 병원 실습 해봤는데도 안맞으면 떠나는게 맞지만 전 간호학과의 꽃🌸은 바로 병원 실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병원 실습 재미있어요! 물론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중에 다른 병동 나갈때 환자분들하고 간호사 선생님들하고 친해져서 헤어지는게 아쉬울만큼 즐길 수도 있답니다✌️ (전 늘 아쉽고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해서 매번 실습때마다 소포장 간식을 준비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