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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반짝반짝
🔥개척단🔥
7월 17일

#7. How to 번외편 - 면접 복장 관련 QnA 2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간호사반짝반짝입니다🙂

지난주 면접 복장 첫 번째 QnA에 이어서 오늘은 면접 복장과 관련된 두 번째 QnA를 준비했어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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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장 스타일은 상관이 없나요? 제 정장이 조금 (큰/작은/긴/짧은/와이드한/타이트한) 데 괜찮을까요? etc. - 면접 복장 스타일 관련
A. 사무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입으시는 오피스 정장이나 세미 정장의 경우 여러 스타일이 있죠. 이런 옷을 착용하신다면 당연히 개인의 체형적 단점을 커버하거나 편리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고요. 아주 미세한 나팔형 바지와 같이 어느 정도의 스타일은 반영하셔도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이 역시도 일반적으로 봤을 때 ‘개성이 있다’라고 느껴지는 것보다는 ‘평범하고 무난하다’라고 느껴지는 걸 고르시길 추천해요. 저는 면접장에서 독특한 경험 이외의 요소로 튀어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렇기에 답변으로는 돋보여도 다른 걸로 튀지는 말자 주의인 사람이라... 가지고 있는 정장이 있는데 아주 약간 길거나 짧거나 크거나 작거나 등등이고 본인이 그에 따른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다른 사람이 봤을 때 ‘..........?’ 이런 느낌을 준다면 빌리든 사든 해서 좀 잘 맞는 걸 준비하시길 추천해요.
자켓의 길이나 스타일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첨부한 두 장의 정장 사진으로도 충분한 설명이 될 것 같은데요. 길이는 저렇게 엉덩이 윗부분을 살짝 덮는 정도가 적당한 거 같아요. 너무 길어서 엉덩이를 다 덮으면 불편하기도 하고 답답한 느낌을 줄 수도 있어요. 또 앉았다 섰다 하는 과정에서 한쪽이 접혀서 들려버리거나 주름이 많이 생겨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도 있고요. 투 버튼 자켓의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랩 스타일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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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발은 구두 신으셨나요? 굽은 몇 cm가 적당할까요? etc. - 신발 관련
A. 일단 저는 면접 때 7cm의 둥근 코인 기본 정장 구두를 신었고,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스타킹도 신었어요. 정장을 입지 말라고 권장하는 병원 외에는 대부분의 면접자가 장식 없는 기본 정장 구두를 신고 오셨고, 치마를 입든 바지를 입든 스타킹도 대부분의 분들이 신고 오셨어요.
일단 신발의 앞코도 첨부된 두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타일, 색상 등은 말고 앞 코만 참고!!!) 남색 스타일처럼 좀 둥글게 처리된 것이 기본 정장 구두라 많이들 신으시고, 면접관 또한 선호한다고 들었어요. 빨간 구두처럼 너무 앞코가 뾰족하면 면접관이 크게 선호하지 않기도 하고, 발이 불편한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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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타킹은 꼭 신어야 할까요?
A. 스타킹의 경우, 정해진 것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스타킹 착용을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1. 맨살이 신발 바닥에 붙었다 떨어졌다 하며 나는 소리를 줄일 수 있음(특히 신발의 크기가 약간 큰 경우), 2. 제모 등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음(치마 착용자의 경우), 3. 발가락 부분을 모아주어 구두 착용 때문에 생기는 불편감이 줄어들 수 있음, 이렇게 세 가지 정도를 크게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타킹을 착용하기로 선택하셨다면 최소 한 켤레 정도는 여분으로 챙겨가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비가 올 경우, 스타킹이 젖어 찝찝한 느낌이 들거나 다소 불쾌한 냄새가 날 수도 있고(면접관이 맡진 못하겠지만요^^;), 올이 나가는 경우 등등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스타킹이 아닌 커버를 신으시는 경우에는 흘러내림 방지를 위해 부착된 실리콘으로 인해서 물집이 생길 수도 있으니, 사전에 착용해보시고 그에 맞는 대비를 함께하시는 것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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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발은 신고 가나요?
A. 신발을 신고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놀라웠어요.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신발(구두)은 면접장에만 신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동하는 동안 발이 불편해 피로감이 높아질 것 같으면 편한 신발을 신고 오셔서, 면접 대기장 또는 면접장 입장 전에 갈아 신으시면 돼요. 스타킹 역시 마찬가지여서 신발 갈아신으실 때 양말에서 스타킹으로 갈아 신거나, 맨발로 오셔서 구두 신으실 때 스타킹을 신으셔도 상관은 없죠.
하지만 하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건, 편한 신발을 신고 오시더라도 최소한 양말 정도까지는 착용하고 오시는 것! 크록스나 슬리퍼를 신고 오시는 것까지도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면접 대기장에서 우리를 안내해 주시는 분들도 간호부/인사과 소속이신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슬리퍼 착용자의 경우) 맨발로 10개의 발가락이 모두 까꿍! 하면서 오시는 건 우리가 신생아가 아닌지라 이 사람이 면접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하면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할 수 있어요. 면접 대기장 또는 병원 근처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이후에 발에 자유를 주시더라도, 최소한 양말은 신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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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취업 복장과 관련된 두 번째 QnA를 먼저 정리해보았어요. 제가 면접 복장과 관련해 받았던 질문들을 정리해본 건데, 혹시 여기에 없는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게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저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실 때, 제 프로필을 팔로우해 주시면 새 글 알림을 받으실 수 있어요😃 폭우가 아직 끝이 아니라고 하니 모두 안전 주의하시고, 다음 글에서 만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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