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큰병원이 여기밖에 없어서 응급환자 많이 옵니다 바빠요 중증도도 높습니다"
대학병원 신규로 입사한 곳인데 부서 선생님 전부 좋았습니다. 물론 중증도 높고 바쁘고 응급환자 많아서 힘들긴했으나 전부 다같이 도와줘서 힘들어도 버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부서 및 직무
외상병동
연차
4년차
근무형태
교대근무
고용형태
정규직
취업
신규 취업
장점
배울게 많습니다. 신규로는 무조건 대학병원 입니다. 팀간호라 담당 환자수는
10-13명 정도 입니다 보통 8-10사이입니다 주말에는 풀로 환자 차면 13명 봅니다
단점
바쁘다 체계가 조금 이상합니다. 팀간호지만 파견직 오프일때는 막내 RN이 액팅 할때가 있습니다(온갖 이송업무, 베드메이킹, 퇴원환자자리 정리 환경 소독티슈로 다 닦아야함. 바이탈, bst, CSR 신청 약정리, 팀차지선생님 업무 지시 이행 등) 파견직분들은 바이탈 bst는 안했습니다 RN이 아닙니다.
급여 및 복지
연봉은 바쁘고 중증도 높은 만큼 월급 주는 것같아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성과급도 많이 줍니다
근무 환경
업무강도는 강입니다. 바빠요. 환자수는 10-13명 정도 봅니다. 오버타임은 웬만하면 없는 편인데 퇴근직전에 응급환자 터지면 오버타임 합니다. 옵타 수당은 없어요. 듀티는 만족 스러웠고 여자는 생리휴가 매달 껴줍니다. 오프 10-12개정도 됩니다. 식사는 지하1층에 돈주고 먹을 수 있는데 저는 일하면서 밥먹은적 거의 없어요 한달에 3-4번..? 휴가는 신규는 1년 12개 주는데 입사한 달에 따라 다릅니다 4월 입사면 휴가 9개가 되는 겁니다
병원 문화
태움은 없었습니다 막내집은 은근 있었고 카운팅 할게 좀 많았습니다. 나이트 막내는 폴대갯수 휠체어갯수 등 의료장비 갯수 카운팅까지 해야했습니다. 모자라면 1층에가서 휠체어 찾아와야했습니다. 복장은 단정하게만 하면 되고 머리망은 자유입니다
생활 환경
기숙사는 있다고는 들었으나 월 6만원 학교 학생들과 사용해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공룡샤워실이라고 들었습니다. 차타고 5-6분만 가면 시내 있고 술집 카페 등등 있습니다 원주에서 버스를 잘 안탔었는데 교통편은 꽤 불편했습니다 버스가 잘안와요
역량 개발
신규때 4-6주 정도 프리셉터 선생님과 같이 근무하면서 일 배웁니다. 승진은 5년마다 할 수있는데 이것도 공부해야하고 제가 알기로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거의 승진 된다고 합니다 승진이 안되더라도 7년 후에는 자동 승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원 비전
병원에서 역량을 키우기위해 이것저것 행사 및 교육을 많이 해서 신규들은 교육 참가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끔씩 공가도(멀리 가야할때) 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