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남 양산시 · 상급종합
"굳이 타지에서 여기까지 와야하는 메리트를 못 느끼는 곳"
간호사들의 태움문화가 아직 남아있고 꼰대 of 꼰대 집단 이여서 정말 별로임. 굳이 타지에서 여기까지 와야하는 메리트를 못느끼는 곳. 펑셔널 간호로 꼰대들이 넘치기 너무 좋음 비추 비추
부서 및 직무
비공개
연차
1년차
근무형태
비공개
고용형태
비공개
취업
비공개
단점
태움 심함. 근처 병원들중 태움이 가장 심하다고 매우 유명함. 답답함
근무 환경
응급실 기준 아침에 출근하면 아침밥 먹을 수 있음. 식비 한달에 30만원 지급 -> 지급된 걸로 식권 조금 싸게 구매해서 먹을 수 있음
병원 문화
모든 의료진과의 거리는 가깝게 지낼 수 있어 좋음, 간호사 문화는 최악 중에 최 악. 수선생님도 태우는 거지같은 곳
생활 환경
기숙사 근처에 황무지임. 그러나 기숙사 시설은 깔끔하고 신축임. 근처에 놀곳은 없지만 밥류는 조금 있음
병원 비전
본원보다 양부대가 더 젊은 의사들이 많은 편, 부산대 의대생들도 본원보다 양부대를 더 선호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