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 작성
동탄성심병원
경기 화성시 · 종합병원
"첫 병원이었는데 다닐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만 가득합니다.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일도 서툰데 모든게 다 막내잡이여서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신규였을 때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한 번 배운건 다음날 다 알아야했고, 모르면 어제 알려줬는데 왜 모르냐고.. 사실 이건 어딜가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무 때 조무사 선생님이 계셔도 베드메이킹이나 약국가는 건 일상이었고, 나이트 때는 이송요원이 없어 영상실이나 수술실 가는건 막내 몫이었습니다. 그와중에 액팅일도 다 했어야했구요. 월급은 신규치고는 많이 받긴했지만 일이 너무 힘들어서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병동 분위기는 올드끼리 뭉쳐 그들에게만 좋은 분위기였고 아랫연차들은 눈치보면서 일했습니다.
- 부서 및 직무병동
- 연차1년차
- 근무형태교대근무
- 고용형태정규직
- 취업신규 취업
장점
신규 입사여서 같은 병동은 아니였지만 동기들이 많았습니다. (장점으로 쓰긴 좀 그렇지만...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단점
나이트, 주말 근무 때도 바쁜건 똑같은데 근무자 수가 2~3명이었습니다. (이송요원, 조무사도 없었습니다) 연차를 마음대로 사용합니다.(+응급오프도 있습니다.)
연봉
- 연봉 평균4,5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330 만원
급여 및 복지
명절 보너스, 상여금, 성과금 등 추가 수당이 많습니다.
수당없는 달은 일 강도에 비해 월급은 작다고 느껴졌습니다.
근무 환경
바쁩니다. 그냥 간호사 일만 해도 많은데 잡일도 많습니다. 수쌤이나 차지쌤이 밥 먹으라고 하지만 쌓여있는 일보면 그냥 안먹겠다는 말이 나옵니다. 인계 시간 때 신환이 뜨면 그 환자까지 받고 퇴근합니다.
병원 문화
막내잡 많습니다.
차지 선생님들의 분위기에 따라 그날의 병동 분위기가 다릅니다.
생활 환경
기숙사는 2인실(공세동), 3인실(오피스텔), 4인실(별관)로 구성되어있고 공세동은 셔틀타고 이동 필수. 별관은 공용 주방&공용 세탁기 사용합니다.
역량 개발
교육 간호사 제도가 있어 신규 간호사는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 비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