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26.08 작성

서울대학교병원

서울 종로구 · 상급종합

병원 총평
4.0

"최고의 분업화, 중증도는 높아요.."

단점보다는 확실히 장점이 많은 병원이에요. 그래서 퇴사자도 제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적다고 느껴집니다. 휴직자가 많아요. 급여, 풍부한 복지만 있다면 저 또한 오래 근무할 의향이 있는 병원입니다. 👍🏻

  • 부서 및 직무
    내과병동
  • 연차
    1년차
  • 근무형태
    교대근무
  • 고용형태
    정규직
  • 취업
    신규 취업

장점

저희 병원의 최고 장점은 분업화인거 같아요. 병동바이병동이겠지만, 차지 간호사, 각 팀 간호사의 업무가 매우 명확하고, 차용/약 수령/채혈/이송 등 병동 간호사의 업무가 아닌 일은 전혀 할 일이 없습니다. 꽉 채운 1년동안 채혈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이건 장점이자 이직시에는 단점이 될 수 있을거 같기는 합니다..) 이렇게 일을 하다보니 이 업무에 채혈, IV까지 직접 하는 타병원을 어떻게 다닐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정말 환자를 ‘간호‘하는데 온 마음을 다하면 되는 환경이 사실 어쩔때는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비교적 작은 병원에 비해서는 확실히 담당 간호사당 환자수는 적어요. 제가 들어본 최대가 1:12 정도입니다. 의사와의 관계도 사바사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나쁘지 않는 근무 환경 때문인지, 오버타임이 확실히 적고, 정말 아주 일이 밀렸을때만 최대 2시간? 정도 옵타 해본 것 같아요. 대부분 일이 엄청 밀려도 1시간 안에는 옵타가 끝납니다. 막내잡도 없어요. 물카도 저희 병동 기준 하루 한번 나이트만 합니다.

단점

대신, 환자의 중증도가 쉽지 않습니다.. 빅파라 그런가.. 준응급상황이 굉장히 자주 있어요. 그렇지만, 당직과 주치의의 개념이 아주 명확해서 담당 의사와의 소통이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낮은 연봉은 너무 치명적인 단점이에요. 실제 소문보다는 실급여가 그렇게 낮지는 않지만, 빅파라는 이름에 걸맞는 급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연말 상여금이 없다는게 제일 아쉬운 점입니다. 복지도 다양하지 않아요. 실제로 쓸 수 있는 복지는 돈과 관련된 복지 정도? 70만원 복지포인트 +30만원 자기계발 포인트 정도 입니다. 직원을 위한 건강 관리, 식당을 더 신경 써주면 좋겠어요. 마사지, 테이크어웨이 존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연봉

  • 연봉
    5,100 만원
  • 월실수령
    390 만원

급여 및 복지

3.0
아쉬운 복지 및 상여금 (달 실수령액 350-480만원 사이) 기숙사는 2인실 기준 14만원이고, 신축입니다.

근무 환경

5.0
1:6 ~ 1:12 정도 높은 중증도 (내과 기준, 티캔 환자 2-3명, 바이팹 1-2명만 있어도 중증도가 많이 높아요..) 듀티는 병바병 (오프수가 빨간날 +1,2일 정도?, 투나가 최대, 나오이 있어요) 옵타는 자주 하지만 30분 단위로 수당 쓸 수 있어요. 연차 차면 자유롭게 쓰는 분위기 A/B/C..팀 따라 각 달마다 팀에 속한 환자를 쭉 보는 간호 (매일 같은 환자를 봐서 환파 시간 적게 걸림)

조직 문화

4.0
의사와의 관계 나쁘지 않은편 아무래도 여초 집단 특성의 분위기 아직 있음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 한두명은 꼭 있음)

역량 개발

5.0
교육은 원하면 원하는대로 배울 수 있는 느낌 (찾아 듣지 않으면 떠먹어 주지는 않아요. 교육 시스템이 엄청 유명하지만, 사실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는 정말 꽝. 너무 아무런 준비 없이 임상에 투척됨) 대학원은 추천하는 분위기 (병바병) 다양한 케이스 경험 가능하여 경력쌓기는 좋은 병원

생활 환경

5.0

병원 비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