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 작성
용인세브란스병원
경기 용인시 · 종합병원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부족한 전문의 인력을 간호사로 채워넣은 병원"
개원 초 교수만 있고 중간 레지던트, 인턴이 없다보니 병원 시스템이 겉만 번지르르하고 업무 구분이나 시스템이 엉망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공백을 간호사들과 의사가 같이 조금씩 맞춰나갔고 점차 좋아지는 득 하나 아직 전문의 수 가 부족해 그 공백만큼 간호인력이 갈려나가는 건 마찬가지, 하지만 점차 전문의 인력이 채워지면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언제 그렇게 될지는...)
- 부서 및 직무수술실 임상전담간호사(PA)
- 연차3년차
- 근무형태교대근무
- 고용형태정규직
- 취업신규 취업
장점
대부분 연차가 비슷하고, 연차가 많은 선생님들 대부분은 신촌이나 강남에서 라인에 밀리거나 폐쇄적인 문화에 질려버려 나오신 분들이 많아 대부분 신규나 중간연차에게 잘 대해 주시는 편.
단점
고 연차 간호사가 없다보니 오히려 파벌이 중구난방으로 생기는 경우가 생김. 전문의가 부족해 중간 시스템이 엉망인 경우가 많음(이것도 간호사가 해야하나? 이런식)
연봉
- 연봉4,700 만원
- 월실수령280 만원
급여 및 복지
사학연금 시스템은 잘 되어있고, 복지 시스템도 잘 제공하려는 모습은 보인다. 명절급여나 여름휴가비 등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노조가 있어 복지는 나쁘지 않은편.
근무 환경
업무강도는 매우 높았으나 인력이 충원되어서 이 부분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대부분 데이타임에 각 파트별로 일하고 이브닝, 나이트 때는 응급수술을 위해 파트 상관없이 1~2명이 배정되어 응급수술을 맡습니다.
조직 문화
의료진도 주니어급이 많고, 간호사도 그렇다보니 꼰대문화가 덜함. 수술실에선 태움을 목격하진 못할 정도로 태움은 없는편인 것 같습니다.
역량 개발
경력을 쌓기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 강제로 겅험이 쑥쑥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간호부에서도 여러 노력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생활 환경
아무래도 경기도에 있다보니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 기숙사도 대중교통으오 15분정도 멀리 있어 더 불편 합니다. 차량이 있다면 나쁘지 않은 곳 입니다.
병원 비전
개원하고 3년이 다 되어서 부족한 인력을 충원 해 주는 등, 문제점들은 자각하고 있으나 대처는 조금 느린 편입니다. 하지만 병원의 위치가 주위에 세브란스만큼 큰 병원이 없다보니 환자가 많아지고 있어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적자가 매워지면 더 발전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