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작성
강북삼성병원
서울 종로구 · 상급종합
"병이란 병은 다 얻고 퇴사함. 그 후로 근처에 얼씬도 안함."
정신병 걸리게 만드는 부서에 걸려서 결국 약까지 먹고 퇴사하게 됨. 윗사람들은 간호사 태움 문제를 골치 아픈 기싸움 정도로 생각하고 해결할 생각이 없어 보였음.
- 부서 및 직무외과병동
- 연차1년차
- 근무형태교대근무
- 고용형태정규직
- 취업신규 취업
장점
밥이 맛있고 간편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삼성이라는 네임밸류가 좋다.
단점
무능력한 윗선을 경험함.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못 먹었는데 눈칫밥만 먹음. 응사하는 것도 가끔 봄. 퇴사면담했더니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데 악담처럼 느껴짐. 중증도는 높은데 인력 문제는 해결이 안됨. 기숙사가 있지만 원룸 오피스텔에 4인 1실, 2층 침대 2개 둔 원룸에 생활하는데 관리도 안되고 옷장은 캐비닛 하나 정도 쓸 수 있었음. 닭장의 닭이 된 기분.
연봉
- 연봉4,500 만원
- 월실수령330 만원
급여 및 복지
기숙사가 있긴 함. 정말 잠시 집 구하기 전까지 살 정도. 오래 살기엔 불편함.
근무 환경
업무강도 쎄고 오버타임 안하는 날이 없었음. 화장실 못 감. 밥 못 먹음.
조직 문화
선임이 동기한테 쌍욕하는 거 보고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길래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함.
역량 개발
신규 때 교육은 잘 해주는 것 같으나 그 시기 지나면 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