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작성
대항병원
서울 서초구 · 병원
"내시경실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지식한 분위기의 병원"
내시경실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선생님들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트레이닝도 체계적이고, 올드쌤들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성격 급하시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선생님께 추천합니다. 병원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는데,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부서 및 직무내시경실
- 연차6년차
- 근무형태상근직
- 고용형태정규직
- 취업신규 취업
장점
비교적 연차사용이 자유롭습니다. 연차,반차 등 융통성있게 쓰게 해주십니다.
단점
상근직이지만 초과근무 해야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1시간 단위로 돈으로 청구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설이 좋지 않습니다....
연봉
- 연봉4,000 만원
- 월실수령300 만원
급여 및 복지
있던 복지도 없애는 추세. 근무 1년 넘으면 퇴직연금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명절떡값 10~15만원이고, 기숙사 제공합니다. 밥은 진짜 맛있습니다.
근무 환경
내시경실 치고는 업무강도 높은편이라고 합니다.(병동과 비교했을 땐 제 기준 높은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의사 1명당 간호사 어시스트 1명이며, 보조인력과 함께 일합니다. 점심시간 1시간 주어지나, 1시간 채워서 쉬어본 적이 손에 꼽습니다. 당일 시술 추가될 경우, 오버타임 해야합니다.
조직 문화
2달간 트레이닝 후 독립하며, 간호부 전체적으로 분위기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의사와 간호사가 함께 일한다는 느낌보다는 의사가 갑인 느낌입니다.(이건 다른 병원과 비슷할겁니다...) 높은 업무강도와 생소한 업무 때문에 신규 선생님들 10명 들어온다 하면 6명은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역량 개발
교육은 굉장히 체계적이며, 이 병원의 내시경실에 있으면 왠만한 다른 내시경실 적응이 쉽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