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려병원
경남 진주시 · 종합병원
"간호사를 모든 업무의 만능 해결사로 여기는 곳, 그래도 월급은 제때 나옴"
오래된 병원답게 환자 유입은 꾸준하나, 80년대 의료 시스템과 문화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임. 신규 간호사로 입사하면 고연차들의 텃세와 은근한 태움에 적응하기 힘들고, 간호 업무 외에 환자 이송, 청소, 각종 잡무까지 떠안게 됨. 월급은 지역 평균 수준이나 복지는 전무하다시피 하고, 명절 떡값마저 월급에 쪼개 넣어 최저시급 맞추는 수준임. 듀티는 부서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칼퇴는 가능하고 오버타임은 적은 편이나, 연차 사용은 부서 분위기와 업무량에 따라 천차만별임.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의료 장비도 구식이라 최신 간호 기술을 배우기는 어려움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월급이 한 번도 밀린 적 없이 제때 지급되는 것은 확실함. 외래나 특수파트는 업무 강도가 적당하고 칼퇴근이 보장되며, 오버타임도 거의 없음. 구내식당이 있어 식사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직원 주차가 가능함. 일이 없는 시기에는 연차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부서도 있음. 간호사와 조무사 업무가 분리되어 있는 부서에서는 업무 부담이 덜함. 신규끼리는 서로 의지하며 버티는 동료애가 생김
단점
간호사가 환자 이송, 청소, 조무사 업무까지 모두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본연의 간호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움. 고연차 간호사들의 텃세가 심하고 신규 태움이 여전히 존재하여 퇴사율이 매우 높음. 급여가 타 병원 대비 50만원 이상 적고, 상여금이나 명절 수당 등 복지가 전무함. 시설과 의료 장비가 노후화되어 있어 환자들도 불만을 표현할 정도이며, 부서 간 소통이 안 되고 병동별로 고인물 문화가 심각함. 듀티표 작성이 불합리하고, 연차가 쌓여도 급여 인상이 거의 없음
연봉
- 연봉 평균3,0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25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