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24.12 작성

효성병원(충북)

충북 청주시 · 종합병원

병원 총평
2.0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좀 신경써주세요 ㅠㅠ"

이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간호 본연의 업무 외에 의사들의 처방 입력, 서류 작업, 환자 이송 등 온갖 잡무를 떠안아야 했다는 것임. 연봉은 타 병원 대비 낮은 편인데 업무량은 2배 이상이었음. 3교대 듀티는 체계가 없어 뒤죽박죽이었고, 최소 인력으로 병동을 운영하다 보니 환자 케어의 질이 떨어져 미안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음. 오버타임은 일상이었지만 야근 수당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음. 의료진 간 위계질서가 심하고 특히 나이 많은 의사들의 폭언과 버럭질이 심했음. 간호사 교육 프로그램이나 체계적인 신규 적응 과정이 전무해 업무를 제대로 배우기 어려웠음

  • 부서 및 직무
    비공개
  • 연차
    4년차
  • 근무형태
    비공개
  • 고용형태
    비공개
  • 취업
    비공개

장점

함께 일하는 간호사들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음. 서로 힘든 상황을 이해하고 있어서 동료애가 끈끈했고, 이것이 버틸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이었음. 병원에서 중식을 무료로 제공했는데 맛은 별로였지만 식비 부담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음. 근무일수가 많아서 수당 포함 시 받는 금액 자체는 적지 않아 보였음. 야근이 일상이긴 했지만 그나마 밤샘 근무는 드물었음

단점

간호 업무보다 의사들의 컴퓨터 작업을 대신하는 일이 더 많았음. 의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받아 처방 입력, 차팅 등을 대신해야 했고,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임에도 당연시되었음. 기본급이 매우 낮고 워라밸은 기대할 수 없었음. 한 사람이 2-3명분의 업무를 처리해야 했고, 이로 인해 투약 오류나 환자 케어 누락의 위험이 항상 존재했음. 병원 내 꼰대 문화가 심각했고, 특히 나이 많은 의사들과 고참 간호사들의 텃세가 심했음. 퇴직연금도 제때 지급되지 않았고, 명절 상여금은 형식적인 수준이었음.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없어 매번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했음

연봉

  • 연봉 평균
    3,0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
    250 만원

급여 및 복지

2.0

근무 환경

2.0

병원 문화

2.0

생활 환경

3.0

역량 개발

2.0

병원 비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