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파트 경험이 가능하고 연차 사용이 자유로운 편임. 오버타임이 적어 칼퇴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급여가 낮은 편이며 연봉 상승률도 기대하기 어려움. 가족경영 체제로 운영되어 변화가 더디고, 부서마다 분위기 차이가 크며 특히 일부 부서는 태움 문화가 심각함. 신규 간호사는 정식 근무 시작 전 1시간 30분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수당은 없음. 중간 연차가 거의 없어 신입과 고참만 있는 구조로, 업무는 주로 신입들이 도맡아 하는 실정임
연차 사용이 비교적 자유롭고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어 오버타임이 적고 칼퇴가 가능한 편임. 병상 수가 많아 다양한 케이스와 파트를 경험할 수 있어 간호 실무 경험을 쌓기에는 좋음. 조무사가 활력징후 측정을 도와주어 업무 부담이 다소 줄어듦. 명절 상여금이 지급되고 본인 및 직계가족 진료 시 할인 혜택이 있음. 수원 지역 거주자에게는 출퇴근이 편리한 위치에 있음
급여가 매우 낮고 연봉 인상률도 미미하여 경력이 쌓여도 급여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움. 신규는 공식 근무 시작 1시간 30분 전에 출근해야 하나 수당은 지급되지 않음. 부서별로 태움과 내리갈굼 문화가 심하며, 특히 일부 파트는 군대식 문화로 인격모독과 고성이 일상적임. 중간 연차가 거의 없어 신입이 대부분의 실무를 담당하고, 고참들은 지시만 하는 구조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부재하여 신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주 6일 근무로 토요일도 출근해야 하며, 휴일은 공휴일 포함 월 4일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