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
서울 강서구 · 종합병원
"구내식당 밥은 정말 맛있지만 월급날은 씁쓸해요. 연봉기대 안 하고 다니면 추천."
교통이 편리하고 시설이 깨끗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직원 식당의 퀄리티가 높아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는 곳임. 연차 사용이 자유롭고 듀티 신청도 눈치 보지 않고 가능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아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따뜻한 편임. 다만 업무 강도 대비 급여가 현저히 낮고, 10년 이상 근무해도 연봉 상승폭이 미미해 장기 근속자들도 이직을 고민하는 상황임. 간호 인력 부족으로 나오데가 빈번하고, 환자 13명까지 담당하는 경우도 있어 체력적으로 힘든 날이 많음
- 부서 및 직무비공개
- 연차3년차
- 근무형태비공개
- 고용형태비공개
- 취업비공개
장점
역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구내식당 밥이 정말 맛있어서 점심시간이 행복함. 연차와 반차 사용이 자유로워 개인 일정 조율이 수월하며, 듀티 신청도 웬만하면 다 받아줌. 병원 내부가 카페처럼 깨끗하게 관리되어 근무 환경이 쾌적하고, 기숙사도 운영하여 지방에서 올라온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됨.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 간호사들이 서로 도우며 일하는 분위기라 신규 간호사도 적응하기 수월한 편임. 프리셉터 제도가 있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대부분 칼퇴근이 보장되어 오버타임이 거의 없음
단점
주변 병원 대비 연봉이 매우 낮고 상여금도 없으며, 10년 이상 근무해도 신규와 월급 차이가 크지 않아 경력 간호사들의 불만이 큼. 간호 인력 부족으로 나오데가 잦고, 병동 기준 환자를 13명까지 담당하는 경우도 있어 업무 강도가 높음. 환자 컴플레인에 과도하게 민감해 간호사에게 지나친 서비스 정신을 요구하며, 환자 잘못이어도 무조건 사과해야 하는 문화가 있음. 간호 업무 외 조무사 업무까지 해야 하는 등 잡무가 많고, 연장 근무를 해도 수당으로 인정받지 못함. 관리자들이 현장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않고 기존 방식만 고수하여 개선이 더딤
연봉
- 연봉 평균3,400 만원
- 월실수령 평균270 만원